2025.10.21. 14:34
🎬 AI/영상/콘텐츠 제작 수강일지

📅 학습기간: 2024.9 ~ 2024.12
🧑🏻🏫 강의주제: Veo3, Runway Gen-4, Suno, CapCut 실습 중심
1. 오늘의 학습 핵심 요약
● 사람들은 말보다는 글, 글보다는 이미지, 이미지보다는 영상에 더 반응한다. 그러므로 홍보나 광고를 할 때 '영상'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가 훨씬 더 좋다.
● 과거에는 영상을 하나 만들려면 카메라로 찍고, 영상 추려서, 음성 더빙에 나레이션 넣고, 음악 삽입해서, 프리미어로 편집을 해야 하고 이런 과정들을 여러 프로그램을 쓰면서 하나하나 다 거쳐야 했지만(이 프로그램들 다 배워야 하고, 작업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 이제는 Veo3만 가지고도 이런게 한방에 다 처리되니 대박이다. 지금까지 저런거 다 배워서 일하던 사람들은 편하면서도 황당할 듯..^^;;
● 이젠 “프레임 투 비디오(Frame-to-Video) 내지 텍스트 투 비디오(Text-to-Video)” 시대로 이미지나 텍스트만 넣으면 비디오가 만들어지는 시대다. 따라서 이젠 컴맹이라도 가능하고, 영상 프로그램들을 다루는 고급 스킬이 없어도 된다. 오직 아이디어만 좋으면 되는 시대. 다만 좋은 영화나 영상을 만들려면 처음부터 “기획”을 잘해야 한다. '아이디어'와 '기획'이 영상의 퀄리티를 좌우한다.
● 모든게 AI로 자동화 되니 이제는 누가 투자를 많이(비싼 도구/AI를 사용)했느냐에 따라 작품 퀄리티가 다르지, 실력 차이는 별로 안날듯.

2. AI 영상제작 이론 정리 (개념편)
약 두어시간동안 들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용어들이 쏟아져 나와서
우선 이들 AI 영상 관련 개념을 하나하나 찾아서 정리해봤다.
원문(영어)도 꼭 필요해서 함께 적어뒀다.
● 일레븐랩스(11Labs): ai음성변화(더빙)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ai.
● 미드저니(Midjourney): veo3과 마찬가지로 텍스트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ai.
미드저니는 다른 ai에 비해서 “예술적인” 이미지를 잘 만들어내는 편.
● 챗 지피티(ChatGPT): 오픈AI사의 대화형 ai.
● 수노AI (Suno): 음악생성 ai. 간단한 프롬프트만 입력하면 작사·작곡·음원을 다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음악생성 인공지능.
● 이미지에프엑스(ImageFX): 이미지 생성 ai.
● 비오 쓰리(Veo3): 구글 것으로 영상 자동제작 AI. 2024년 12월에 출시되었던 veo2를 거쳐, 최근(2025.05)에 출시된 가장 최신 영상제작 도구. '베오'가 아니라 '비오'라고 읽더라고요..그럼 '비오'라고 익혀야죠^^;;
● 플로우(Flow): 영상제작 ai. Flow로 만든 작품들을 보려면 "Flow TV ( https://labs.google/flow/tv/channel/ultra-wide )에 접속.
● 런웨이 젠투(Renway Gen-2): veo와 다른 또하나의 영상제작 도구. 요즘 veo3가 나온 이후에는 별로 안쓴다고.
● 나노 바나나(Nano Banana): 포토샵처럼 이미지를 편집하는 최신 ai로, 이름이 참 특이하고 귀엽다^^. 나노바나나는 올해(2025년) 8월에 공식 발표된 ai이고, 2025년 10월 현재 구글 제미나이에 탑재되어 있다. 나노바나나는 "텍스트 기반으로 이미지를 편집"한다는 점에서 포토샵과 다르고(그래서 이걸 "텍스트 포토샵"이라고도 함). 여러 이미지를 조합해 하나의 장면으로 만드는 기능(다중이미지 융합)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모든걸 사람이 아니라 기계가(AI가) 해준다는 점에서 우리가 하나하나 손으로 작업하던 포토샵과 현저하게 다른 차이점이 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AI시대를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디지털 수공업'시대에서 '디지털 자동화' 시대로의 변혁이다. 이는 과거 산업혁명 당시 수공업에서 기계 자동화로 바뀐 것처럼 지금도 '디지털'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을뿐 거의 동일한 상황으로 이해된다. 이제 올해(2025.08)를 기점으로 수동식 편집기 포토샵은 한물가고 앞으로는 자동식 편집기 나노바나나가 이미지 편집계를 장악하게 될 것 같다. 이는 나노바나나(이미지 편집기)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모든 영역에서 그렇게 될 것이다.- 백봇(100Bot)
● 페들렛(Padlet): 하나의 작업공간에서 여러명이 공동작업할 수 있는 플랫폼 중 하나. 패들렛은 초대된 다수의 사람들이 메모지를 붙여 공유하는 작업용 App(어플리케이션)으로 여러 사람이 하나의 가상 게시판에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업로드하고 공유할 수 있는 협업 웹 플랫폼 내지 소프트웨어. 이건 영상 관련 ai가 아니고 에버노트(Evernote)나 슬랙(Slack), 노션(Notion)같은 "업무용 작업 툴(work flow Tool)"인데, 이런게 뭔지는 한번 직접 써보면 알 수 있습니다. 페들렛 홈페이지는 https://padlet.com/
● 제이슨 프롬프트(JSON prompt): 영상 결과물을 더 잘 나오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특정 방식의 프롬프트. '제이슨(JSON)'은 사람 이름이 아니고 "Java Script Object Notation"의 줄임말로 프롬프트를 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한 방법임.
● 장면빌더(Scene Builder): veo3에 있는 기능으로(veo2에는 없음), 영상을 다 만든 후에 일부 영상을 추가삽입 또는 삭제 등 편집을 할 수 있는 기능.
● 크레딧(Credit): veo2나 veo3를 사용하려면 이 크레딧이 있어야 한다. 크레딧은 '사용 쿠폰'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즉 식권을 한꺼번에 10장~30장 정도 사서 식사 때마다 한장씩 쓰는 것처럼 veo AI로 영상을 만들 때마다 이 크레딧이 나간다. 월29,000원짜리 "제미나이 프로(Gemini pro)"에 가입하면 1,000개 크레딧을 주고, 월18만원짜리 "제미나이 울트라(Gemini Ultra)"에 가입하면 25,000개 크레딧을 준다. 즉 Veo (veo2, veo3)는 제미나이 프로나 울트라에 유료 가입(구독)을 해야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크레딧을 쓰다가 모자랄 때는 추가로 구입이 가능하다. 추가 구매시는 36,000원에 2,500개, 72,500원에 5,000개, 29만원에 2만개 크레딧를 준다.
[ Veo로 영상 1개 만들 때마다 소비되는 크레딧 수량 ]
Veo2: Fast, 크레딧10개 소모
Veo2: Quality, 크레딧100개 소모
------------------------------------
Veo3: Fast, 크레딧20개 소모
Veo3: Quality, 크레딧100개 소모
● 캡컷(Cap Cut): 영상 편집도구임. 영상 편집기로 가장 유명한 프로그램은 Adobe회사의 '프리미어(Premiere)'라는 프로그램인데 이건 사용법이 너무 복잡하고 쓰기가 어려운데 비해, 캡컷은 사용하기 쉬운 편이라서 초보자나 일반인들은 캡컷을 많이 사용함. 캡컷은 틱톡의 모기업인 '바이트댄스'라는 회사에서 2020.04월에 출시한 제품임.
● 필름 프리웨이(Film Freeway): 영화제 출품 플랫폼. 자신이 만든 영화나 영상을 출품하는 곳인듯
3. 실습 내용& 느낀 점 (경험편)
수업 중에 몇개의 영상 일부를 시청했는데, 영상을 잘 만들려면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평가 좋은 영화나 영상을 많이 보는게 좋다.
아직은 AI로만 장편영화를 만들기엔 한계가 있지만 기술발전이 워낙 빨라서 몇년만 지나면 완전히 달라질거고 지금도 5분이내 숏폼이나 몇초짜리 광고 영상은 퀄리티가 장난 아니다.
4. 실무 활용 관점 인사이트
창업시 '매출'이 가장 중요한데 매출 상승에는 광고나 홍보, 마케팅이 가장 관건이다. 그런데 요즘은 전단지나 광고지를 뿌릴 때도 없고 또한 만드는데 비용이 들어가니, 오너가 직접 이런 영상 기술을 배워서 숏폼이나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 인스타, 블로그 등 sns에 배포하면 비용도 거의 안들고 광고 효과가 탁월할 것임.
5. 다음 주 예고 및 계획
10월22일(목) 1주차 수업 — 시나리오 & 스토리보드 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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